🔖 date. 23.2.20 [당뇨 관리법 내용은 계속 수정 & 추가 됩니다.]

17년 처음으로 건강 검진을 받다

몸이 너무 피곤하고 밥은 많이 먹는데 체중이 계속해서 줄어 들었다.

너무 이상하다 생각해서 난생 처음으로 건강 검진을 받아 보기로 하였다.

무엇이 이상인지 몰라서 받을 수 있는 검진은 다 받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 공복 혈당 300, 당화 혈색소 11 ”

나이가 고작 30대 중후반 이었던 난, 그 수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때는 알지 못했다.

발병 후 본격적인 치료를 시작하다

의사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이리저리 정보를 찾아 보기 시작했다.

당뇨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록 나의 당뇨 수치는 엄청 심각한 상태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는 상당한 충격을 받게 된다.

평상시 좋아하던 술과 기름진 음식을 끊고 최대한 적게 식사하며 관리하기 시작 하였다.

그 결과, 다행히도 몇 달 후에는 당화 혈색소가 7 정도로 떨어져서 당뇨관리에 어느정도 성공하게 되었다.

나의 당뇨 관리법

여러가지 실패를 거듭하고 나의 생활 패턴에 맞는 방법을 만들었는데,

지금은 식전 90 ~ 110, 식후 130 ~ 180, 당화 혈색소 6점대 초반을 유지중이다.